프라임에셋 은 계약하면 얼마 주는데요?

 

 상담 시 접하게 되는 난해한 질문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때그때 달라요~] 입니다…

미친소

<한때 선풍적 인기를 끌던 컬투 정찬우의 대사이기도 합니다;;>

 

물론 또 다른 뻔한 대답도 있습니다. 

[타사대비 월등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수수료 입니다]

 

그런데 이런 대답을 하면 다들 실망하겠죠?

그래서 정확하게 [어떤 상품은 주계약 기준 얼마 입니다. ] 할수있도록,

개인적으로 프라임에셋 24개 제휴사 모든 상품의 수당이 얼마인지 외워 뒀습니다.;;;

프라임에셋은 매월 초, 공개적으로 수수료 정책을 발표합니다.

그럼에도 친절하게 공개된 수수료테이블은 잘 모르겠다며 매번 같은질문을 받습니다.

‘연금 100만원 계약하면 얼마 나오는데요?’

‘종신 20만원 계약하면 어떤 회사가 선지급 제일 많이 주나요?’

 

사실 이 질문에 대답하기 지쳐서(?) 친절하게 수당이 얼마 나오는지 표로 웹사이트에 올려 놓은지 오래입니다.

웹사이트를 보라고해도 여전히 같은 질문들을 하는 건 귀찮아서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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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상품 예시 – 클릭하면 생보,손보,저축성 상품 별, 친절하게 얼마주는지 안내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면서, 나중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보험상품에는 주계약 외 무수한 [특약]이 존재한다는 점이지요.

대개의 보험상품의 구조는, [주계약 + 다수의 특약]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주계약으로 예시한 수수료 테이블과는 금액의 차이가 발생하곤 합니다.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생명보험사의 메인상품인 종신보험의 경우,

회사별로 적게는 12~13개, 많게는 30가지 이상의 부가특약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특약별로 주계약과는 다른 수수료 체계를 가지고 있지요.

(대부분의 특약은 주계약보다  수수료를 적게 지급합니다.)

 

문제는 대다수의 프라임에셋 본부장, 지점장 등의 관리자들도 이런 부분에 소홀하다는 점입니다.

‘대충 얼마쯤 되겠지’

‘수수료 지급명세서 보면 알잖아?’

이런 답변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있는걸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게다가 이런 관리자들이 인재를 채용하려고 할때는 온갖 과장광고는 물론이요,

특약은 싹 빼놓고 주계약만 나온 수수료테이블 금액만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입사 후 침을 튀기던 수수료에 모자란 금액이 나올 경우,

당연히 소속 보험설계사는 엄청난 배신감과 허탈함을 느끼겠지요.

많이 준다고 해서 왔는데, 그보다 덜 나오는 것만큼 신뢰 안가는 일이 있겠습니까?

 

짤방보이응용

 

사실 수많은 특약까지 경우의 수를 모두 나열하기엔 너무 방대한 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최소한 자신의 지점, 본부가 추구하는 영업방식에 맞는 상품들이 있을텐데,

최소한 대표상품 정도는 완벽하게 꿰고 있는게 관리자의 기본 자세 아닐련지?

 

개인적으로 프라임에셋 제휴사 전 상품들의 99%는 계약하면 얼마를 받는지 천원단위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매달 변화되는 내용은 제가 제일 먼저 업데이트해서 머리속에 넣어놓지요.

 

이건 내 머리 좋다고 자랑하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프라임에셋만큼 보험설계사 수당을 명확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이 어디있습니까?

특약들도 회사별로 항목 하나하나까지 전부 공지해주는데,

일주일만 시간 들여 파보면 대략적인 회사별 수당의 체계가 잡힙니다.

 

제휴회사들 상품분석과 특성의 연구는 아예 할 생각도 없어 보이고,

분석할 능력이 모자라면 받는 수수료라도 체계있게 연구해서 알려주던가~

프라임에셋은 참 날로먹는 낚시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영자,관리자 위치에서 비즈니스하는 사람이

정확한 수익 및 원가구조 계산도 못하면 실격이라고 봅니다. 

 

이건 제가 대표이사로 오래 생활하면서 느낀 경영자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프라임에셋 인증지점장 이상이면 최소한 소규모 법인 대표이사에 준한다고 보는데…

 

의외로 자신의 수입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도 관심없는(?) 분이 제법 있긴 하지만,

정확하게 얼마나 받는지 즉각 알려주는 것은 관리자로서 파트너들에게 제공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프라임에셋은 계약하면 얼마 주는데요?] 

 

<상품별로 구성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OO상품의 경우 기본특약을 포함해 OOO원~OOOO원 범위입니다.>

<시책을 포함해 OOOO, 계시던 전속사와 비교하면 OOO원 정도 높겠군요.>

 

이게 올바른 답 아닐까요?

 

– 프라임에셋 금융플라자 –

 

다같은곳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