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수당 2014년 2월 업데이트

 

프라임에셋의 2014년 2월 공식 수수료테이블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제휴된 알리안츠생명의 전체 보험설계사 수당 지급률과, 몇몇 회사의 변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씩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규제휴 알리안츠생명의 보험설계사 수당 지급률 공시

 

알리안츠01

 

전통적으로 프라임에셋과 신규 제휴하는 회사의 경우,

일정기간은 회사의 매출과 관계없이 파격적인 커미션 등급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이번 알리안츠생명의 수수료를 상세하게 분석한 결과, 23개 제휴회사 중 세 손가락에 꼽힐만 하군요.

 

알리안츠가 주력하고 있는 연금/저축상품의 경우, 기존의 메트라이프, KDB,신한생명,삼성생명 등과 동등 수준입니다.

 

예시) 지점장 수수료 83% 기준,  파워밸런스 변액연금보험, 10년납, 월 보험료 100만원

=> 선지급 수당 325만원,  총 지급수당 589만원 입니다.

 

종신보장성 상품의 경우도 KDB, 동부, 신한 등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네요.

 

예시) 지점장 수수료 83% 기준,  스마트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20년납, 월 보험료 10만원

=> 선지급 수당 67만원,  총 지급수당 158만원 입니다.

 

전체적으로 프라임에셋에서도 최상위 수수료등급에 가깝습니다.

기존 알리안츠생명에 재직하고 있는 대다수의 FC들 커미션의 1.5배 이상 이라 들었는데…

 

현재도 알리안츠생명 재직중인 분들로부터 자주 입사문의 요청 및 이직이 예정되어 있는데,

공개된 보험설계사 수당을 보게되면 앞으로 문의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2. 동양생명의 수수료 규정 대폭 변화, 선지급 무려 49% 증대

 

작년 동양사태로 인한 다소 억울한 피해를 겪은, 동양생명입니다.

얼마전 원빈과의 광고계약이 끝나며, 더이상 광고사용을 금지하는 공문이 내려오기도 했지요.

 

동양생명01

[그림 들고있는 여자한텐 미안하지만, 왠지 의욕이 상실되는 이미지군요.]

 

여러가지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는지, 수수료 체계 자체를 크게 개편했습니다.

물론 우리에겐 매우매우 좋은 소식입니다.

 

기존보다 전체 보험설계사 수당은 총 4% 증가하였으며, 

무엇보다 선지급 수당이 무려  49%나 증가하였습니다.

 

예시) 지점장 수수료 83% 기준,  종신보험, 20년납, 월 보험료 10만원

기존의 선지급 수당 53만원,  총 지급수당 130만원 이었으나,

-> 선지급 79만원, 총 지급액 136만원으로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거의 획기적이라 할 수 있는 변화입니다.  좋구나~~

8마일-X나좋군

[드라마 8마일 대사는 이럴 때를 위해 만들어진 듯 ;;;]

 

다만, 선지급 올려준건 좋은데 그 센스없는 CI부터 바꿔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동양제과보다 나은것이 전혀 없으며, 북조선사회주의공화국,

[인민의 별]을 연상시키는 신석기시대 빨간별이 드디어 사라졌습니다만…

 

일제시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벤치마킹 한것도 아니고…브랜드CI는 그야말로 낙제수준.  

 

동양생명02 

[동양제과애서 인민의 별(?)만 빼면 별로 나아진게 없어 보인다만?]

 

아마 동양사태로 인한 이미지의 타격 및 손실을 딛고, 공격적인 정책으로 나아가려는 시도라 보입니다만….

기쁘긴한데 회사 로고와 이미지에도 투자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을듯.

 

3. 교보생명의 전체 지급액 6.3% 하락

 

뭐 좋은 일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교보생명의 커미션 지급이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또한 프라임에셋 금융플라자는 아무런 영향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교보생명의 경우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하는 이미지와

상품의 컨셉, 그리고 기존의 구태를 여전히 탈피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프라임에셋의 14개 생명보험 제휴사 중에서도, 큰 호응을 얻기 어려웠습니다.

시마과장

[8,90년대 구태의연한 시대상을 그린 명작 시마과장]

 

그런 연유로 프라임에셋 자체의 매출이 크게 없으니, 수수료 등급이 내려갈 수 밖에요.

그러나 앞으로도 교보의 체제가 크게 개선될 여지는 없어 보이기에,

그리 신경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교보에 재직중인 보험설계사들 보다 많이 주니까요.

 

이상으로 2월의 보험설계사 수당 변동에 대하여 상세하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공식 수수료테이블은 수수료&입사안내 페이지에 있습니다만,
귀차니스트를 위해 항상 링크를 걸어 드리지요.

수수료

 

아마도 알리안츠생명과 제휴 이후로,

더욱 영업인력과 조직이 프라임에셋으로 이적 움직임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커미션의 차이가 조금이라면 몰라도…

전속사에 재직하는 FC들이 보면 의욕이 한없이 떨어질만큼, 프라임에셋이 높은 커미션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골드러쉬를 꿈꾸던 서부 개척시대처럼, 대규모의 이적 러시를 예상해봅니다.

골드러쉬

[미 서부 개척시대 골드러쉬처럼 금광을 찾아 프라임에셋으로 떠나오려나]

 

다만 커미션을 높게 지급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보상일 뿐,

제대로 활용해서 더 큰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그림의 떡이겠지요?

 

그림의떡-운수좋은날

[제대로 그림의 떡.jpg]

 

프라임에셋 금융플라자는 프라임에셋이 제공하는 최상위의 커미션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소속 FC들의 맞춤형 능력향상과 롱런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합니다.

– 프라임에셋 금융플라자 –

 

다같은곳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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