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NH농협생명과 업무제휴 시작

프라임에셋의 24번째 업무 제휴사, NH농협생명과의 제휴 시작일자가 확정되었습니다.

 

사실 5월부터 업무를시작하기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농협 내부 전산망과 프로세스 적용 관계로 6월 12일부터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NH00

<농협생명 홈페이지 메인사진인데…참 고집스럽게 없어보이는 컨셉을 유지하는군요 ;;;>

 

중요한 점은 기존 프라임에셋의 생명보험 14개 제휴사와 비교하여,

상품, 수수료, 컨셉 등에서 차별화 된 특성이나 경쟁력이 있는가 하는 부분인데…

 

개인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상품과 컨셉이라는 측면에서는 별다른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1. 무엇보다 갱신형 VS 비갱신형의 특약 구도에서 점점 갱신형 상품이 설득력을 잃어가는 마당인데~

대부분의 주요특약이 모두 갱신형이라는 점은, 상당한 핸디캡이라 생각합니다.

 

2. 주계약 상품 자체의 독보적이거나 차별화 된 메리트가 있는가?

역시 이점에서도 별다른 특장점을 어필하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점은 유일한 유배당 연금,저축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 정도?

 

프라임에셋의 제휴사들은 저마다 내세울 수 있는 상품의 전략화,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제휴사

<과연 기존 14개 제휴사의 아성을 비집고 들어갈 수 있으려나?>

 

현대 – 참신하고 파격적인 컨셉, 파격적 지원정책

동양,동부 – 종신만기 비갱신의 독보적 특약구성,

메트라이프- 변액보험의 독보적인 경쟁력

KDB – 우수한 상품개발,시장상황을 잘 반영한 마케팅 컨셉

라이나 – 틈새시장 최적화, 온라인,TM조직과의 상대 경쟁력 우수

 

기타 삼성,한화,알리안츠 등도 저마다 특색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자리 끼어들만한 독창적인 매력이 없다면,

NH농협생명이 프라임에셋 제휴사로 가지는 강점은 그저 ‘농협도 있다’ 수준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큰 변수가 있는데, 바로 [지방에서의 엄청난 브랜드 파워] 입니다.

시골가면 ‘농협이 나라요, 나라가 농협이라~~’ 정도로 절대적인 충성도가 있습니다.

 

루이14세

<농협은 나랏님 아닌감? 그니까 닥치고 농협~~>

‘상품 내용이고 보장구성이고 자시고 농협은 없음?’

 이런 경우에는 내밀 수 있는 좋은 카드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

수수료 및 실제 영업환경에서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더 명확한 방향성이 나오겠지만,

사전 분석과 언급은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과연 NH농협생명이 프라임에셋 제휴사들의 아성을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지?

– 프라임에셋 금융플라자 – 

 

다같은곳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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